
[점프볼=강현지 기자] WKBL 1라운드 MVP로 KB스타즈의 보물, 박지수(19, 193cm)가 뽑혔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16일 WKBL이 발표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뽑혔다. 박지수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70표 가운데 62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박지수에 이어 다미리스 단타스(KB스타즈, 5표)와 엘리샤 토마스(삼성생명, 3표)가 2,3위에 올랐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38분 47초 동안 15득점 14.8리바운드 1스틸 3.6블록으로 맹활약했다. 박지수가 라운드 MVP로 선정된 것은 2016-2017시즌 6라운드에 이어 2번째다. 박지수는 MVP 뿐만 아니라 MIP 투표에서도 3표를 획득, 심성영과 공동 2위에 올랐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1라운드 MIP에서는 구리 KDB생명 구슬(23, 180cm)이 1위를 차지했다. 구슬은 총 32표 가운데 17표를 획득, 3표에 그친 심성영, 박지수(KB스타즈)을 제쳤다.
구슬은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6분 35초 동안 8.8득점 1.2리바운드 0.6어시스트 0.6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0.8%(8/26)다. 구슬이 라운드 MIP로 선정된 것은 2015-2016시즌 3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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