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김현중 “감격스러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1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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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스킬 트레이너 김현중(36, 181cm)이 아버지가 됐다.


김현중의 아내 신하영 씨가 지난 13일, 3.2kg의 김현중 주니어를 출산했다. 딸의 태명은 ‘반짝이’며 아직 이름은 짓지 못했다고.


“이렇게 감격스러울 줄 몰랐다”라고 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한 김현중은 아내의 출산하는 모습을 보고 몰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고. “축복받은 느낌이다. 아직 실감이 덜 나긴 하는데, 선배들은 ‘이 느낌을 느껴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동생들에게는 ‘이 느낌을 빨리 느껴봤으면’이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 감격스러웠다.”



태명을 ‘반짝이’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이마가 넓어서 반짝이, 이마 반 등의 별명이 있었다(웃음). 우리에게 반짝 다가왔고, 반짝반짝 빛나는 의미에서 태명을 ‘반짝이’로 붙였다”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지원 해주면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싶다. 인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5-201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 아임파서블 트레이닝(www.koreapossible.com) 한국지점을 개설, 대표이자 스킬 트레이너로서 제2의 농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_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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