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강현지 기자] 찰스 로드(30, 200.1cm)가 정규리그 통산 5,100득점을 달성했다.
전주 KCC 로드는 1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통산 5,100득점을 기록했다. KBL 역대 30번째다. 11월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5,000득점(역대 32호)을 기록한 지 17일만이다. 로드는 현대모비스, KGC인삼공사(10일), 전자랜드(12일), DB(14일), SK(16일), 오리온(18일)을 거쳐 100득점을 올렸다.
5,100득점에 2점만을 남겨두고 있었던 만큼 기록 달성은 순식간에 이뤄졌다. 선발로 출전한 로드는 경기 시작 57초 만에 3점슛에 성공, 통산 5,101점을 찍었다. 로드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6.6득점 8.1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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