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헤인즈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 “최대한 많이 만들겠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18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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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이원희 기자] 서울 SK 애런 헤인즈가 또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헤인즈는 18일 잠실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SK-더비에서 15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88-86 신승을 이끌었다.

헤인즈는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10월26일 안양 KGC전 24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지난 12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도 43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경기 후 헤인즈는 “트리플더블은 의식하지 않고 경기에 뛰었는데 잘 풀렸다. 수비 상황에서 갈리겠지만, 최대한 많은 트리블더블을 만들어보겠다. 하지만 기록에만 집중하려고 하지는 않겠다. 경기가 우선이다. 트리플더블을 하더라도 경기에 지면 인터뷰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헤인즈는 또 “매 순간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 득점 상황에선 득점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책이 나오더라도 기회를 만들려고 할 것이다. 고양 오리온에서 뛸 때도 트리플더블을 많이 해봤다. SK에선 조금 더 자유롭게 많은 걸 할 수 있다. 좋은 점이 많다. 팀이 다르더라도 내 스타일, 내 실력대로 뛰려고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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