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on-3 일반부 1라운드 결선 진출 8팀이 가려졌다.
19일 서울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on-3 일반부 첫 결선 진출에 성공한 8팀이 정해졌다. ‘동호회 최강’ 아울스를 비롯해 김민섭이 속한 Team WooJiWon까지 모두 26일에 열릴 결선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on-3 첫 번째 라운드는 전통의 강자와 신흥 강호들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먼저 배틀 코트에선 아울스가 예선 2경기에서 모두 20득점 이상을 올리며 최강임을 증명했다. Kazbasket과의 32강전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내며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김민섭이 이끄는 Team WooJiWon도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며 아울스를 위협할 팀으로 꼽혔다. 오리온 3X3대회 우승 팀인 꿈나무들도 광명시 챔피언 동왕을 누르고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 2점슛이 터지며 얻은 짜릿한 결과였다. 강호 SLOW까지 누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포스 코트에선 또다른 우승후보 MSA가 다크호스 동왕을 21-13으로 꺾고 결선에 올랐다. GROOVE와 오종균이 속한 제이와이피, SPACE의 기권으로 승리한 NEWWAVE까지 총 8개 팀의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 2017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on-3 1라운드 결선 16강 결과
배틀 코트
아울스 21 vs 5 Kazbasket
꿈나무들 14 vs 11 SLOW
플래티넘퍼플 21 vs 5 LSG
Team WooJiWon 21 vs 8 ABC
포스 코트
제이와이피 14 vs 9 D&T
GROOVE 15 vs 11 CPA
MSA 21 vs 13 동왕
SPACE vs NEWWAVE(기권승)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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