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레전드' 김주성, 23일 원주서 연탄배달 나서

민준구 / 기사승인 : 2017-11-2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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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살아있는 레전드는 마음씨도 레전드였다.

원주 DB의 김주성이 대한석탄공사 함께 지난 시즌 'DREAM PLUS'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1,000장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김주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연탄배달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김주성은 23일 오전 9시 30분에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창묵 시장에게 원주 시민을 위한 연탄 11,000장을 전달하고 단구동으로 이동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2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DREAM PLUS”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가 함께 연고지 불우이웃 지원을 위해 연탄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규리그 동안 김주성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연탄 50장씩을 적립해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 DREAM PLUS : 리바운드 1개당 50장적립 (김주성 25장 + 대한석탄공사 25장)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는 올 시즌에도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_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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