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한은행본점/민준구 기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교생 지원 선수가 전원 지명됐다. 총 24명 중 12명의 선수가 프로무대를 밟은 이번 드래프트는 50%의 지명률을 기록했다.
2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모두 마무리 됐다. 1라운드 1순위 최민주를 비롯해 4라운드 3순위 박주희까지 총 14명의 선수가 지명되며 10년 연속 지명률 50%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여한 고교 선수는 총 9명. 최민주를 위시해 김지은, 임주리, 김진희, 편예빈, 진세민, 김나연, 이하영, 정금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도 12명의 고교생 선수가 지명되며 100% 지명률을 기록한 WKBL은 올해에도 성공하며 취업전선에 뛰어든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재일교포3세인 황미우가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으려 한국무대에 첫 발을 디디게 됐다. 드래프트 전부터 많은 팀들이 눈독을 들였던 황미우는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생 신분으로 얼리 엔트리에 나선 이은지, 김진희, 장유영. 최정민도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이은지와 김진희는 1라운드에서 선발되며 고교선수들에게 뒤처지지 않은 실력을 지녔음을 증명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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