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재/한필상 기자] 한국 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18일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도 한국 중,고농구연맹 정기이사총회를 개최 해 2018년도 사업 계획안을 통과 시켰다.
이날 이사 총회에서는 박소흠 회장을 비롯해 박안준 상임 부회장, 장덕영, 정미라 부회장과 약 2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사총회에 앞서 박소흠 회장은 시즌을 앞두고 동계훈련이 한참인 가운데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라”며 인사말을 전한 뒤 10년부터 25년 동안 장기근속한 지도자 포상과 국제무대에서 활약을 펼친 지도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뒤를 이었다.
감사 보고와 함께 지난 2017년 동안 연맹이 주관하고 주최한 대회에 대한 평가 및 예산 결산을 보고 했으며, 2018년 계획중인 사업과 예산 심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2018년도부터 시행하게 될 대회 출전비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이 할애 됐다.
중,고농구연맹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안준 실무 부회장은 지난 시즌 정부에서 지원되었던 주체단체 지원금이 크게 줄었고,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었던 유소년 장신자 발굴 사업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되 연맹의 수입이 최대 2억 3천만원이 줄어든 상황을 설명했다.
여기다 대회 개최 시,도 지원금 역시 목적 사업비로 명기 되어 있어 기존 운영해왔던 연맹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대회 출전비를 걷을 수밖에 없음을 참석 대의원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그동안 대의원 자격을 학교 교원으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지도자들이 학교를 대표해 이사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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