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유용우 기자] 1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오리온 주장 김도수가 홈 경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졌다. 김도수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2004-2005시즌 전자랜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김도수 선수의 아내와 딸들이 참석해 4880일의 선수생활 마지막을 함께 했다.
추일승 감독과 허일영, 최진수가 기념패와 액자 그리고 15-16시즌 우승 세레머니가 인쇄된 기념 티켓을 액자에 담아 선물해 은퇴식을 빛내주었다.
김도수는 은퇴식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은퇴식을 준비해준 오리온 구단, 추일승 감독, 팀동료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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