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지난 10월 1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로 개막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이제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대미를 장식할 챔피언결정전에 앞서 5일 KBL 센터에서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주 DB는 이상범 감독과 두경민, 2위의 서울 SK는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김선형은 “(문경은)감독님과 함께 6시즌을 보내면서 한 번도 안아드리지 못했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하게 되면 눈물도 나겠지만, 감독님과 뜨겁게 안아보고 싶다”며 “우리가 우승하면 통산 2번째다. 감독님을 업고 2바퀴 돌겠다”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코트 2바퀴인가?”라고 묻자 “제자리에서 돌겠다(웃음). 신혼이라 무리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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