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男] 코트위의 사령관 이준희 “마음 다져 더 좋은 경기 펼치겠다”

유용우 / 기사승인 : 2018-08-06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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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태국/유용우 기자] 한국 U18 남자농구대표팀이 연승을 달렸다. U18 대표팀은 6일 태국 논탄부리 모노29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인도에 134-95로 승리했다. 12명의 출전 선수 모두 제 몫을 다했지만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끈 장신 가드 이준희의 활약이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


Q. 오늘 경기 총평을 한다면?
인도가 높이가 있어서 리바운드 부분에서 고전할 줄 알았는데, 동료들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줬다. 상대가 커서 느린 약점을 이용해 빠르게 경기를 진행한 부분에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Q.감독님의 특별 지시사항이 있었나?
인도 빅맨들이 높이가 있기 때문에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로 수비수를 유인하고, 킥아웃 패스를 이용한 찬스와 골밑으로 들어오는 컷인 찬스를 내길 주문하셨다.


Q. 오늘 10점 15어시스트 3스틸을 했다. 국제대회에서 더블-더블을 했는데 어떤 기분인가?
국제대회에 처음 나와서 더블-더블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하지만 앞으로 강팀과의 경기가 남아 있다. 마음을 다져 더 좋은 경기 펼치겠다.


Q. 인도가 높이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높이는 높았지만, 그렇게 빠르지 않아 어렵지는 않았다. 레이업슛을 올리는데 높이에 대한 중압감은 없었다. 앞으론 남은 팀들은 빠른 상대가 많아 패스를 빨리 내줄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고 느꼈다.


Q. 내일 대만전이다. 어떤 점을 준비하고 있나?
시리아나 인도보다 강한 상대라고 생각한다. 마음가짐을 다시 잡고, 지금까지 준비한 부분이 경기에 녹아나도록 하겠다.




Q. 현재 U18 남자농구대표팀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우리 팀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우승할 수 있는 분위기 (웃음)


#사진=유용우 기자


#인터뷰편집=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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