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男] 드디어 폭발한 백지웅 “느낌이 좋았다”

유용우 / 기사승인 : 2018-08-06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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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태국/유용우 기자] 한국 U18 남자농구대표팀이 인도도 가볍게 제압했다.


U18 대표팀은 6일 태국 논탄부리 모노29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인도와의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11개의 3점포를 터트리며 134-95로 대승을 거뒀다. 또 하나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이현중과 함께 대표팀 외곽을 담당하고 있는 백지웅의 슛이 폭발했다는 것이 반가운 대목이었다.


백지웅은 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무려 45.5%의 성공률을 자랑해 예선 마지막 대만전에서의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


Q.오늘 대만전 총평을 부탁한다.
힘든 경기라 생각했는데 존 프레스로 압박하고, 3점슛이 잘 터져서 쉽게 이긴 것 같다.


Q.3점슛 5개를 포함 24득점을 올렸다.
처음에 한 개를 던졌는데 느낌이 좋았다. 감독님께서 가드가 안쪽을 파서 기회가 나면 바로 자신있게 던지라고 지시하셨다. 그게 적중했다.


Q.팀 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이)현중이나 (이)준희가 인사이드에서 밖으로 나오는 슛 찬스를 많이 만들어줬다.


Q.여준석이 전반에 파울 3개를 범했다.
어제 시리아전에도 전반에 4반칙에 오늘 인도전에도 전반에 3반칙이었지만, 우리는 (여)준석이에게 반칙이 아니었고 괜찮다고 위로했다. 후반에 투입되어 (여)준석이도 경기를 잘 풀어 나갔다.


Q.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부담감은 없었나?
처음 주장이 됐을 때는 엄청 부담이 됐다. 우리 3학년 동료나 후배들이 모두 다같이 도와주고 있다. 점점 편해지고 있는 것 같다.


Q.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팀 분위기 매우 좋다. 다같이 미팅도 하고, 이대로라면 우승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유용우 기자


#인터뷰편집=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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