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왕중왕전] 조직력의 인성여고 조1위로 결선행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8-06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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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주/한필상 기자] 인성여고가 수피아여고에 대승을 거두었다.


인성여고는 6일 영주 제일고 체육관에서열린 2018 한국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예선 경기에서 75-46으로 수피아여고에 승리를 거두고 D조 1위를 확정지었다.


시작과 함께 인성여고가 경기를 주도했다. 에이스 이소희(175cm, G)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야투로 1쿼터에만 8점을 몰아넣었고, 이채은(170cm, F)과 나금비(166cm, G)도 속공과 돌파 공격으로 득점 지원에 나섰다.


수피아여고는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지만 인성여고의 조직력을 이겨내기에 역부족이었다.


경기가 계속될수록 양 팀의 점수 차는 더욱 늘어나, 인성여고의 대승으로 끝이 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치열한 난타전 끝에 효성여고가 75-69로 기전여고에 역전승을 거뒀고, 분당경영고도 61-35로 춘천여고에 승리하며 동주여고에 이어 조2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여중부 예선 경기에서는 동주여중이 89-57로 수원제일중에 승리했고, 봉의중은 수피아여중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91-88으로 신승했다. 여중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기전중이 62-41 효성중을 꺾었다.


영주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송도중이 침산중에 85-75로 승리했고, 종별대회에서 5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양정중이 96-64로 용산중을 꺾었다.


D조의 전주남중은 72-52로 안남중에 패배를 안겼고 군산중은 팽팽한 접전을 뚫고 화봉중에 86-84로 신승을 거뒀으며, 휘문중도 74-46으로 동아중을 꺾고 결선에 올랐다.


<경기 결과>
* 여고부 *
(1승)효성여고 75(17-13, 20-16, 8-18, 30-22)69 기전여고(2패)
(2승)인성여고 75(25-10, 23-14, 19-12, 8-10)46 수피아여고(1패)
(1승1패)분당경영고 61(14-16, 12-12, 10-1, 25-6)35 춘천여고(2패)




* 여중부 *
(1승1패)동주여중 89(16-16, 26-18, 19-8, 28-15)57 수원제일중(1패)
(1승)봉의중 91(32-21, 16-23, 27-17, 16-27)88 수피아여중(1승1패)
(1승1패)기전중 62(18-10, 24-17, 15-6, 5-8)41 효성중(2패)




* 남중부 *
(2승)삼일중 65(11-17, 17-19, 17-11, 20-15)62 성성중(2패)
(2승)송도중 85(20-13, 22-15, 18-19, 25-28)75 침산중(1승1패)
(1승1패)양정중 96(27-17, 17-9, 32-18, 20-20)64 용산중(2패)
(2승)전주남중 72(19-9, 15-12, 16-15, 22-16)52 안남중(2패)
(1승1패)군산중 86(10-27, 23-22, 32-16, 21-19)84 화봉중(1승1패)
(2승)휘문중 74(20-15, 27-9, 14-12, 13-10)46 동아중(2패)


# 사진(인성여고 나금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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