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왕중왕전] 휘문중, 종별대회 이어 삼선중 다시 한 번 꺾고 8강행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8-08 01: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영주/한필상 기자] 트리플-더블 기록한 김선우, 휘문중에 승리를 안겼다.


휘문중은 7일 영주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1차 결선경기에서 22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김선우(171cm, G)의 활약으로 81-66으로 삼선중에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1쿼터 팽팽한 대결을 펼치던 휘문중은 2쿼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김선우의 빠른 공격 전개 속에 김주형(190cm, F)이 거친 공격으로 득점을 쌓았고, 수비하던 삼선중 공격의 핵인 안성우(183cm, G) 마저 파울 아웃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삼선중은 박정환(183cm, G)이 직접 공격에 나서 점수 차를 좁혔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전무했고, 오히려 휘문중 김선우 마저 득점에 가세하면서 경기는 휘문중의 승리로 끝이 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종별대회 우승팀인 양정중이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107-81로 금명중을 꺾고 8강에 올라 4강 진출을 놓고 이주영(183cm, G)을 앞세운 삼일중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남중부 세 번째 경기는 대전중이 32점을 기록한 이규태(197cm, C)를 앞세워 84-67로 침산중을 꺾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성남중이 난타전 끝에 61-51로 상주중에 승리 하며 마지막 남은 8강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영주 제일고에서 열린 여고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청주여고가 매 쿼터 야금야금 점수 차를 늘리며 77-73으로 대전여상에 승리했고, 숭의여고는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빠르게 정돈한 뒤 역습에 나서 78-76으로 효성여고에 신승을 거뒀다.


여고부 D조에서는 신이슬(170cm, G)이 이끄는 온양여고가 84-63으로 수피아여고를 꺾고 인성여고에 이어 조 2위로 결선에 합류했다.


여중부에서는 청주여중과 숭의여중 그리고 봉의중이 각각 승리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결선 *
양정중 107(30-8, 26-12, 25-23, 26-38)81 금명중
휘문중 81(18-19, 18-8, 18-15, 27-24)66 삼선중
대전중 84(12-15, 33-14, 28-15, 11-23)67 침산중
성남중 61(16-14, 16-16, 12-11, 17-10)51 상주중




* 여고부 *
(2승)청주여고 77(16-15, 16-16, 22-20, 23-22)73 대전여상(1승1패)
(2승)숭의여고 78(22-18, 14-25, 19-9, 23-24)76 효성여고(1승1패)
(1승1패)온양여고 84(26-16, 20-13, 27-13, 11-21)63 수피아여고(2패)




* 여중부 *
(1승1패)청주여중 75(26-9, 18-6, 15-13, 16-13)41 제주여상(2패)
(2승)숭의여중 84(21-12, 24-12, 21-15, 18-18)57 수원제일중(2패)
(2승)봉의중 83(20-16, 16-17, 24-10, 23-7)50 삼천포여중(2패)


# 사진(휘문중 김선우)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