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도 연봉 협상 완료… 창원 LG 샐러리캡 총 90.6% 소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8-16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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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창원 LG가 유병훈(28, 190cm)과 연봉 협상을 마쳤다. 보수 총액 1억 3천만원(연봉 1억 2천만원+인센티브 1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LG는 2018-2019시즌 선수 정원 16명을 확정지었다. 샐러리캡 24억 중 21억 7500만원을 소진, 90.6%를 기록했다.


유병훈은 2015-2016시즌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기 전, 1억 8687만원에 LG와 계약했으며, 새 시즌에는 2015-2016시즌 연봉 대비 30.4%가 삭감됐다.


한편 유병훈은 지난달 27일, 2년간 이천 양무리마을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입대 전인 2015-2016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 평균 19분 15초간 뛰며 4.56득점 1.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유병훈의 가세로 김시래, 양우섭과 보다 탄탄한 앞선을 구축하게 됐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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