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이재범 기자] 벤 음발라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4득점하며 시즌 최다인 3번째 30점+을 기록했다. 마커스 포스터도 음발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 삼성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83-74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홈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첫 홈 승리를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4승 7패를 기록했다.
음발라는 이날 4쿼터 중반 이관희가 레이업을 놓치자 바람처럼 뛰어올라 그대로 림에 내리꽂는 덩크슛을 성공했다.
음발라는 이 득점으로 31점째이자 시즌 4번째 30점+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음발라는 지난달 19일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0득점하며 시즌 첫 30점+ 기록했다. 창원 LG를 상대로 또 30점을 올린 음발라는 지난 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3득점했다.
음발라는 이날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34점으로 경신하며 이번 시즌 최다인 4번째 30점+ 기록까지 세웠다.
음발라는 “기록적인 면은 신경 안 쓴다. 팀 승리가 우선”이라며 “대표팀에서 34점, 멕시코 리그에서 28점이 한 경기 최다 득점”이라고 했다. 음발라의 말대로라면 KBL에서 자신의 프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 행진 중이다.
한편, 음발라와 함께 나란히 30점+ 3회(47-34-42) 기록 중이던 포스터도 이날 인천 전자랜드와 맞대결에서 35득점했다.
음발라와 포스터의 뒤를 이어 라건아와 제임스 메이스가 현재 3경기에서 30점+ 기록 중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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