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포/김지용 기자] “이 정도면 생활체육 대회 뿐 만 아니라 엘리트 대회를 유치해도 손색없는 시설인 것 같다.”
지난 3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막해 2주째 치열한 열전이 펼쳐지고 있는 제15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가 최고의 시설 속에 대회가 치러지고 있어 참가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농구대회이다. 매년 11월 개최돼 1년여 간 기량을 다진 농구 동호인 팀들이 참여하는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답게 최고 기량을 가진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를 빛내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는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데 최고의 여건을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농구 예선을 치르기 위해 건립된 김포생활체육관은 현지 사정상 아시안게임 농구 예선을 유치하진 못했지만 지역 시민들을 위해 건설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 보조체육관과 2층에 주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김포생활체육관은 현재 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주경기장의 경우 프로농구를 펼쳐도 손색없는 경기장 규모와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다. 조명 상태 역시 양호해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누구보다 생활체육 농구대회 참가 경험이 많은 LP서포트 박민수는 “이런 규모와 환경은 전국을 뒤져봐도 찾아보기 힘들다. 경기장 시설 뿐 만 아니라 주차장, 대중교통 접근성, 냉, 난방 등 모든 환경이 최고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농구대회가 1년을 마무리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인데 매년 그 어느 대회보다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참가하면 성적을 떠나 늘 기분 좋은 대회이다”라고 말했다.
김포시 내에서도 신도시가 조성 중인 마산동에 위치한 김포생활체육관은 체육관 정문 15m 앞에 현재 연장 공사 중인 9호선 마산역이 위치해 있고, 도보로 5분 거리 앞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서울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찾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어느 대회에서든 늘 골치를 썩이는 주차장의 경우에도 지상 1층에 대형 주차장이 조성돼 있고, 지하에도 주차장이 위치해 있어 선수들의 차량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 체육관 바로 옆에는 119 소방센터가 위치해 있어 만에 하나 모를 부상에 대비해 구급차와 구급시설 이용에도 크게 용이한 모습이었다.
경기장 주변 시설부터 큰 호응을 얻은 김포생활체육관은 경기장 내부 시설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었다. 주경기장에 설치된 농구 골대에는 프로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골대 위에 24초 계시기와 경기 시간 계시기가 설치돼 선수들의 편의를 도왔고, 관중석 4면에서는 적절한 난방이 이뤄지고 있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이 빠른 시간 안에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이번 대회에 NAO로 참가해 8강에 오른 WKBL 최기욱 대리는 “매년 금쌀사랑 김포시장배에 참가 중인데 늘 좋은 시설에서 대회를 참가하고 있어 기분이 좋다. 이 정도 시설이면 동호인 대회 뿐 만 아니라 엘리트 대회를 유치해도 손색없는 시설인 것 같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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