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3x3 본선 '아오미 어반 스포츠 베뉴'에서 개최 확정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1-12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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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2020 도쿄올림픽 3x3 본선이 치러질 대회 장소가 확정됐다.


FIBA(국제농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7월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0 도쿄올림픽 3x3 본선은 도쿄 오다이바 인근 ‘아오미 어반 스포츠 베뉴’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국의 여의도와 유사한 느낌의 지역인 아오미는 도쿄 오다이바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도쿄만으로 이뤄진 특색 넘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3x3와 스포츠 클라이밍 종목이 열릴 예정인 아오미 어반 스포츠 베뉴는 도쿄올림픽 조직위 측에서 인근의 대형 주차장을 올림픽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 시켰고,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기장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만큼 올림픽 선수촌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 윤태우 씨의 말에 따르면 “올림픽 3x3 본선이 펼쳐지는 아오미 어반 스포츠 베뉴는 관광지로 유명한 오다이바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와 비슷한 느낌의 지역이다. 여의도는 한강으로 둘러 쌓여있지만 아오미는 바다로 둘러 쌓여있다. 주변에 쇼핑몰도 많고, 경기장 주변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올림픽 3x3가 열리면 최고의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주최국 일본도 올림픽 3x3 본선에 자동출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단 8개 나라에게만 허용된 2020 도쿄올림픽 3x3 본선에 어느 팀이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_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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