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재/한필상 기자] 2018 한국농구인 동우회 축하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한국 농구인의 최대 잔치라 할 수 있는 2018년도 한국 농구인 동우회 축하연이 12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 타워 5층 메리 골드홀에서 한국 농구인동우회(회장 정연철)의 주관으로 많은 원로 농구인들의 축하 속에 열렸다.
매년 겨울을 앞두고 열리는 농구인 축하연은 한국 농구인 동우회가 개최해 온 행사로, 당 해년도 구순, 팔순, 칠순 그리고 환갑을 맞은 농구인들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다.
올해도 여러 농구계 선,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소중한 추억들과 반가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축하연은 이명진 전 농구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올 해로 61세부터 90세에 이르기까지 10년 단위로 2018년 생일을 맞이한 16명의 농구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받았으며 동우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순서에는 정연철 한국 농구인 동우회 회장의 인사와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이정대 KBL총재의 축사 그리고 주인공들을 대표해 고남호 전 서울대 감독의 감사의 인사와 함게 답사의 시간을 가졌다.
고남호 전 감독은 축하연을 준비해준 여러 동우회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시간이 나이에 걸맞은 속도로 지나가는 것 같다”며 빠른 세월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식 행사의 끝은 올 해로 졸수(90)를 맞이한 강병건 전 농구인 동우회 회장과 박정숙 전 어머니농구회 회장 등을 모신 가운데 케이크 커팅을 한 뒤 김세훈 원로의 건배 제의를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축하 대상자
졸수_강병건, 박정숙
산수_이재선, 배태경, 이동원
고희_이혜숙, 이혜성, 유희형, 오혜숙, 강호석, 구민서, 박은옥, 옥혜경, 황경자, 안정희, 고남호, 황재환
환갑_하동기, 김미향, 박명옥, 임미령, 임영지, 도주희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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