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김동욱이 결국 시즌 아웃됐다.
서울 삼성의 김동욱은 지난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 손등이 골절됐다.
이미 오른 손등 부상을 안고 있던 김동욱은 다쳤던 부위에 다시 한번 충격이 오면서 골절되고 말았다. 정확한 진단명은 오른손 네 번째 중수골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회복해야 한다.
삼성 관계자는 “최소 한 달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시즌 아웃과 다름없다. 다쳤던 부위에 충격이 또 가면서 악화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동욱은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5.8득점 2.4어시스트 1.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팀의 코트 리더로서 많은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한편, 상무에서 복귀한 김준일 역시 무릎 통증을 안고 있다. 입대 전부터 무릎 통증이 있었던 상황. 김준일은 최근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심각한 부상이 아닌 만큼, 임동섭과 함께 2월 1일 DB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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