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양동근과 이대성이 마침내 코트에 나선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그간 발목, 종아리·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었던 양동근과 이대성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양동근은 지난 1월 10일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경기 중 오른쪽 발목 경비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그보다 앞서 이대성이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재활 중이었지만, 이대성 역시도 햄스트링 부상이 추가로 발견돼 경기 출전을 연기해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은 경기를 뛰면서 살펴볼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KT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양동근은 지난 경기(1월 30일, 오리온전) 이전부터 훈련은 어느 정도 소화했으며 이대성은 최근 일본에서 재활, 치료를 받다가 31일에 합류했다. 두 선수 모두 통증에서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양동근, 이대성의 몸 상태를 전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인 현대모비스. 이날 만나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는 4승으로 완승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의 복귀로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 팀의 맞대결은 오후 3시에 팁오프되며 IB스포츠, MBC스포츠+2를 통해 생중계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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