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3일 삼성전에서 유도훈 감독 300승 자축 이벤트 실시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2-02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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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전자랜드가 수장 유도훈 감독의 정규리그 통산 300승 달성을 축하하며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지난 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전에서 95-89로 승리,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한국프로농구(KBL)에서 300승을 달성한 역대 6번째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7년 3월 3일 당시 창원 LG를 이끌던 신선우 감독이 처음 고지를 밟은 이후 유재학(현대모비스) 전창진(KCC 기술고문) 김진(전 LG 감독) 추일승(오리온) 감독이 300승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2월 3일 안양 KT&G(현 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고 감독 생활을 시작한 유 감독은 지난 1일까지 585경기를 이끌었다. 통산 승률은 0.513다. KT&G에서 39승을 따낸 뒤 전자랜드로 이적해 감독대행을 포함해 10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유 감독의 역사적인 3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인천 홈경기에서 이벤트를 연다. 3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300명에게 최신형 휴대전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추첨권을 배포한다. 당일 입장객에게는 유 감독의 응원 문구가 들어간 300승 달성 기념 특별 제작한 클리퍼(응원짝짝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자랜드는 TV, 휴대전화 등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경기 종료 후 유 감독 300승 달성 기념 추억이 담긴 특별 영상을 방영한다. 300승 기념 금패 전달식과 꽃다발 증정식도 진행한다. 또 팬 300명의 사진으로 만든 대형 기념 액자를 팬 대표가 유 감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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