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제임스 메이스에게 ‘결장’이란 단어는 없다.
메이스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 전에 나선다.
LG는 메이스의 출전이 천군만마와 같다. 지난 30일 DB 전 4쿼터 막판, 김종규와 충돌하며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우려를 낳았다. 물론 연장에서 활약하며 승리를 지켜냈지만, 이후에도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고, 팀 훈련 참가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2일 오후, 메이스가 엔트리에 등록되며 KCC 전 출전이 확정됐다.
현주엽 감독은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메이스가 통증을 느끼고 있어 최대한 배려하려 했다. 경기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엔트리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
메이스는 이번 시즌 38경기에서 나서서 평균 26.3득점 13.3리바운드 1.7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최근 5연승을 이끌었다.

한편, KCC 역시 2경기를 결장한 마퀴스 티그가 나선다. DB 전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한 후, KGC인삼공사, SK 전에서 결장했다. 이후 몸 상태가 호전되며 LG 전부터 복귀가 가능해졌다.
현재 KCC는 15일 동안 무려 8경기를 치르고 있다. LG 전이 6번째 경기. 유현준, 이현민이 앞선을 지키고 있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 티그의 존재가 절실한 상황이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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