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정원 인터넷기자] 신기성 감독이 먼로의 결장 소식을 전하며 굉장히 아쉬워했다.
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5라운드 맞대결.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B스타즈가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우리은행전(52-90) 대패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 KB스타즈는 역대 팀 최다 연승 타이인 11연승을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과연 두 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왔을까.
먼저,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자신타 먼로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신기성 감독은 “지난 우리은행전에서 통증을 느꼈다. 이후 검사에서 통증은 없다고 했지만 본인이 뛸 수 없다고 하더라. 아쉬운 상황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삼성생명에서 트레이드 이적 후 팀에 가드진을 이끌고 있는 강계리에 대해서는 “우리 팀의 가드진이 붕괴되는 상황이었다. 임근배 감독님께 부탁해서 계리를 받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계리의 센스와 드리블 능력이 우리 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기성 감독은 “팀의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 선수들의 부담감이 조금은 있지만 그것도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후 경기장으로 향했다.
한편, 팀 기록인 11연승을 노리는 KB 안덕수 감독은 기록 달성에 대해 “이기고 나서 생각해 보겠다”며 조심스럽게 첫 운을 땠다.
이어 부상 복귀 후 쾌조의 슛감각을 보이고 있는 강아정에 대해서는 “아정이의 슛 감각이 우리 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말 외곽에서 활력소 역할을 해주고 있다. 너무 고맙다”며 강아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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