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6연승’ 도전하는 현주엽 감독 "KCC 주축 선수, 득점 줄이겠다"

오병철 / 기사승인 : 2019-02-0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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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이정현과 브랜드 브라운 그리고 송교창의 득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 LG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경기를 가진다. LG는 최근 올스타 휴식기 이후 SK, 삼성, DB를 상대로 차례로 승리로 거두며 팀 최다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에 맞서는 KCC 또한 지난 31일 SK와의 경기에서 패배(86-90)하기는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과 브랜드 브라운의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앞선 4번의 맞대결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격돌한다.

현주엽 감독은 “이정현과 브랜드 브라운 그리고 송교창에게 나오는 득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 선수를 묶는 수비연습을 했다. 다른 쪽에서 득점을 주는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최대한 세 선수에게 주는 득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동료 김종규와 충돌로 통증을 호소한 제임스 메이스에 대해서는 “메이스의 출전 의지가 강하다. 병원 검진 결과 인대 손상도 없고 괜찮은데, 본인이 통증을 호소하고 병원에서도 특별히 관리하라고 했다. 쉬는 기간 동안 치료에 집중시켰다. 오늘은 정상출전 할 것이다”라고 메이스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된 유병훈에 대해서는 “최근 고관절이 안 좋아서 계속 기용을 하지 못했다. 선수와 이야기를 해보니 조금 쉬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테이스 오그먼 감독은 먼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던 마퀴스 티그 복귀를 반겼다 “많이 그리웠다. 건강하게 돌아왔고 정상출전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오그먼 감독은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특히 선수단에 수비 리바운드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선수가 볼을 만지고 원활하게 돌게끔 하라고 주문했다”라고 경기 전 준비내용을 밝혔다.

덧붙여 “오늘 LG전은 외곽을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조성민이 슛감이 좋은 것을 인지하고 있다. 3점슛 보다는 2점을 내주는 쪽으로 유도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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