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홈 연승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전자랜드는 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5라운드 대결에서 84-78로 승리, 홈 연승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전자랜드는 이 승리로 역대 팀 자체 홈 최다연승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2018년 11월 11일 고양 오리온 전부터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홈 13연승은 삼성과 함께 역대 홈 최다연승 3위 타이기록에 해당된다. 삼성은 2016-2017시즌(2016년 2월 17일)부터 2017-2018시즌(2017년 1월 10일)에 걸쳐 홈 1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전자랜드의 다음 목표는 바로 2위에 있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홈 15연승. KGC인삼공사는 2015년 2월 22일부터 2015년 12월 6일까지, 홈 15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기록이 달성될 지 여부는 한참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음 홈 경기는 14일 LG전이며, 그 뒤 FIBA 휴식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5일부터 12일까지, 1주일동안 열리는 원정 4연전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역대 홈 최다연승은 27연승으로, 서울 SK가 2012년 11월 2일부터 승리를 시작해 2013년 11월 20일까지 연승을 이어간 바 있다.
+ 전자랜드 향후 홈경기 +
2월 14일(목) VS 창원 LG
3월 2일(토) VS 원주 DB
3월 5일(화) VS 서울 SK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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