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로드니 후드(26, 203cm)가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4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언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후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의 대가는 닉 스타우스카스, 웨이드 볼드원 그리고 미래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2021년, 2023년)이다.
이미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부터 후드를 트레이드 블록에 올려놓으며 리빌딩을 준비했었다. 클리블랜드는 올 시즌 현재 11승 42패로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그치며 사실상 탱킹 모드에 돌입했다.
포틀랜드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약점으로 꼽혔던 벤치 전력을 강화했다. 후드는 내·외곽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전형적인 스코어러이며 포틀랜드의 벤치진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후드는 올 시즌 평균 12.2득점(FG 42.7%) 2.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6.2%(평균 1.2개 성공)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해 여름 클리블랜드의 34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Q.O)를 수락한 후드는 올 시즌을 마치고 비제한적 FA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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