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함민지 인터넷기자] 미스 강원이 원주 농구 팬들을 직접 만났다.
지난 3일 원주 DB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는 2018 미스 강원 진 김단비, 미 최지혜 그리고 와일드카드 박예하가 DB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3명의 미스 강원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은 물론 강원 진 김단비는 시투까지 나서 골을 성공시켜 기분 좋은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3명의 미스 강원은 경기 전에도 치어리더 그린엔젤스와 함께 개문인사에 나섰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환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경기 중에도 치어리더와 함께 코트에 나서 게토레이 응원타임까지 함께했다.

경기 전 시투를 한 미스 강원 진 김단비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인 원주 DB의 홈 경기장에서 시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DB가 승리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에서나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 미스 강원 와일드카드 박예하는 “원래 농구를 좋아하는데,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강원도의 스포츠에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어 미스 강원 미 최지혜는 지난 DB의 원정경기(1일, 삼성 전)를 직관할 정도로 농구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얘기하며 “중, 고등학생 때부터 원주 시민으로서 농구를 관람하며 응원했었다. 미스 강원이 되어서 농구 경기를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DB의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며 DB에 힘을 보탰다.

마지막으로 미스 강원들은 입을 모아 “곧 2019년도의 미스 강원을 선발한다. 작년처럼 올해도 미스 강원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니 많이 지원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사진_ 점프볼 DB(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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