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강현지 기자] 양동근이 개인 통산 900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캡틴 양동근은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정규리그 통산 900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이날 기록 달성에 3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던 그는 4쿼터에 3번째 3점슛을 성공했다. 경기 또한 97-86, 승리를 챙겼다.
양동근이 900번째 3점슛은 KBL 통산 11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는 현역 선수 중 최다 3점슛 성공 수에 해당한다. 그의 뒤를 이어 현역으로는 조성민(750개), 문태종(673개), 이정현(634개), 정영삼(587개)이 2위부터 5위에 이름을 나란히 하고 있다.
은퇴 선수와 비교한다면 이 부분에는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3점슛 성공 누적 순위
1위 문경은 1669개
2위 주희정 1152개
3위 우지원 1116개
4위 김병철 1047개
4위 조상현 1027개
6위 양경민 1023개
7위 조성원 1002개
8위 조우현 971개
9위 신기성 903개
10위 양희승 900개
* 10위 양동근 900개
12위 김효범 855개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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