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9일 LG 전서 복귀 가능성 있어…男농구대표팀도 이상無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2-0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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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플래시 썬’ 김선형이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서울 SK의 김선형이 부상 회복 후, 복귀를 준비 중이다.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전에 결장했지만, 9일 창원 LG 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SK는 김선형 없는 두 경기 동안 1승 1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에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잠실 형제’ 삼성을 꺾고 시즌 12승째를 수확, 단독 9위를 지켜냈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낮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더불어 김선형이 돌아온다면 천군만마와 같다.

SK 관계자는 “햄스트링이 찢어지거나, 많이 안 좋은 건 아니다. 그동안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피로도가 높아져 생긴 문제다. 일단 복귀가 확정인 건 아니다. 8일 훈련까지 지켜본 후, (문경은)감독님이 결정하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선형은 2018-2019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14.3득점 3.4리바운드 3.8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에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SK의 꼴찌 탈출에 힘썼다.

한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역시 걱정을 덜었다. 김선형의 대표팀 합류 의지가 강해 대체 선수를 고려하지 않게 됐다. 김선형은 오는 15일부터 KT 올레 빅토리움에서 진행될 강화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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