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헤인즈' SK, 9일 LG 전서 황금열쇠 특별 시상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2-07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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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오직 애런 헤인즈를 위한 날이 찾아온다.

서울 SK는 KBL 네 번째, 외국선수 최초로 통산 1만 득점를 앞둔 헤인즈를 기념해 오는 9일에 열리는 창원 LG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BL 공식 시상과 함께 자체적으로 준비한 황금열쇠를 특별 시상한다.

SK는 이와 함께, 특별 제작된 헤인즈 1만득점 돌파 기념 T셔츠 100장을 한정 판매하고, T셔츠를 구입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V40 핸드폰 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SK 선수들은 헤인즈 기념 T셔츠를 착용하고 워밍업을 할 예정이며, 경기 중에는 헤인즈의 특별 영상도 상영된다. 경기 후에는 승패와 상관없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헤인즈의 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헤인즈는 2008-2009시즌 삼성의 대체 선수로 KBL에 데뷔해 2018-2019시즌까지 11시즌 동안 482경기에서 평균 20.7득점, 8.4리바운드, 3.3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면서 최장수 외국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부상에서 재복귀한 이후 6경기에서 평균 30.2득점, 13.2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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