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르버트 부상 복귀 임박…9일 시카고전 출전 가능

김기홍 / 기사승인 : 2019-02-08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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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그가 합류한다.”

브루클린 네츠의 캐니 앳킨슨 감독이 카리스 르버트(24, 201cm)의 복귀를 시사했다.

르버트는 지난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전반 종료 직전 미네소타의 가드 조쉬 오코기(20, 193cm)의 속공을 막기 위해 달려온 르버트는 블로킹을 위해 점프했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이고 말았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르버트는 시즌 아웃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부상 부위에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고 인대 손상만 있어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느덧 복귀가 임박하여 르버트는 약 3개월 만에 브루클린의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르버트는 부상 이전 14경기에서 평균 18.4득점 4.3리바운드 3.7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브루클린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9일 시카고 불스와의 홈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르버트의 합류는, 동부 6위에 올라있는 브루클린에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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