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포인트 포워드’ 함지훈(35, 198cm)이 개인 통산 2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은 이날 경기에서 3쿼터까지 3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2000어시스트 고지를 밟았다. KBL 역대 15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함지훈의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이지만 넓은 시야와 농구 센스를 앞세워 어시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역대 2000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한 15명의 선수 중 빅맨 포지션 선수는 현주엽(2067개)과 함지훈이 유일하다. 농구팬들은 이들을 가리켜 ‘포인트 포워드’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함지훈은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평균 3.9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9.3득점 4.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개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주희정(은퇴)이다. 주희정은 1029경기를 뛰며 538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역 선수 중 1위는 양동근(현대모비스)으로 31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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