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43명의 KBA 3x3 농구심판 합격 소식을 알려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3일간 진행했던 'FIBA 3x3 심판클리닉 및 KBA 3x3 농구심판 자격시험'의 합격자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한국농구의 발전과 3X3의 저변 확대, KBA 3X3 심판 양성 및 자격부여를 위해 국내에선 처음 진행됐던 ‘2018년 대한민국농구협회 FIBA 3X3 심판클리닉 및 3X3 농구심판 자격시험’에는 43명의 심판들이 응시했다.
FIBA 3x3 심판 레벨 중 가장 높은 레벨인 시니어 심판 글레 코넬리어(필리핀)을 강사로 초청해 3일간 이론과 실기 시험을 치른 협회는 지원 심판들 중 1급 34명, 2급 7명, 3급 2명의 심판이 KBA 3x3 농구심판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7세 이상 건강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남, 녀 누구나 응시 가능했고, 5대5 심판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협회가 실시한 당해년도 보수교육이수자여야만 참가가 가능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에선 협회가 인정하는 자격을 갖춘 43명의 KBA 3x3 공인심판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김청수, 이동현, 최아영 등 총 3명의 FIBA 3x3 공인심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으로선 3x3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43명의 심판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2019시즌을 앞두고 더 나은 환경에서 3x3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격자 중 최고령은 1958년생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1996년생 심판으로 두 심판 모두 준수한 성적으로 이번 시험에서 합격하게 됐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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