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최부경(29, 200cm)이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쉬어간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1승 3패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김선형에 이어 또 부상자가 발생해서 울상이다. 바로 최부경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날 경기에 결장하게 된 것이다.
오른쪽 무릎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는 최부경은 5라운드 들어 출전 시간 관리에 들어갔다. 6경기 평균 16분 22초 출전에 그쳤으며 지난 10일 DB와의 경기에서는 6분 17초만 소화했다.
전자랜드 전 결장 이후 14일 안양 KGC인삼공사 전, 17일 부산 KT 전까지도 결장한다. 이후 농구월드컵 지역 예선전으로 인한 휴식기 동안 추이를 살피다가 복귀를 살필 전망이다. 최부경은 올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7.7득점 5.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연승 뒤 DB에게 발목을 잡혀 주춤한 SK가 또다시 부상 악재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경기는 오후 7시 30분에 팁오프되며 IB스포츠, MBC스포츠+2에서 생중계된다. 최부경의 결장으로 생긴 12인 엔트리 한 자리에는 류영환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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