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 전반 3점슛 29개 시도…사실상 역대 1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2-12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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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KGC인삼공사가 전반에만 3점슛 29개를 던졌다. 이는 정규리그 통산 전반 3점슛 최다 2위이지만, 사실상 1위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3점슛 29개를 시도했다.

첫 득점을 레이션 테리의 3점슛으로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김승원의 3점슛까지 더하며 6-2로 앞섰다. 1쿼터 중반 주춤하며 10-15로 역전 당한 KGC인삼공사는 테리와 배병준의 3점슛으로 18-19로 추격했다.

18-23으로 2쿼터를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최현민과 문성곤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2쿼터 중반에는 에드워즈와 테리의 3점슛 3방까지 더하며 37-40, 3점 차이의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2쿼터 종료 4분 동안 10개의 3점슛을 연속으로 놓치며 37-52로 전반을 마쳤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 14개, 2쿼터 15개 등 전반에만 29개 3점슛을 던져 9개 성공했다. 프로농구 출범 후 전반 29개 3점슛 시도는 역대 두 번째로 많다.

다만, 역대 1위는 밀어주기 경기로 유명한 2004년 3월 7일 인천 전자랜드가 원주 TG삼보와 경기서 기록한 32개(16개 성공)다.

KGC인삼공사의 전반 3점슛 29개 시도는 사실상 1위라고 보는 게 맞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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