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김성범 인터넷기자] 찰스 로드(34, 200cm)가 정규리그 통산 3,000번째 리바운드를 잡았다.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5라운드 맞대결. 로드는 4쿼터 3분을 남기고 박찬희의 슛 실패 때 공격리바운드를 걷어내 3,000리바운드에 도달했다. KBL 10번째 주인공이다.
2010-2011시즌 부산 KT에서 데뷔한 로드는 이번이 KBL 무대 8번째 시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그는 통산 361경기에 나와 평균 17.0득점 8.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인사이드 장악력과 림 보호 능력이 탁월해 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도 발탁되는 등 장수 외국선수로 활약 중이다.
KBL 통산 리바운드 1위는 ‘예능 거인’ 서장훈으로 5,23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뒤를 김주성(4,425), 애런 헤인즈(4,071)가 뒷따르고 있다. 현역 선수 중 3,000리바운드를 달성한 선수는 헤인즈, 라건아, 문태영이 있다.
※ KBL 3,000리바운드 달성 선수 (로드를 제외한 현역선수는 11일자 기준)
1. 서장훈 5,235개
2. 김주성 4,425개
3. 애런 헤인즈 4,071개 (현역)
4. 로드 벤슨 3,993개
5. 조니 맥도웰 3,829개
6. 라건아 3,806개 (현역)
7. 주희정 3,439개
8. 문태영 3,056개 (현역)
9. 테렌스 레더 3,054개
10. 찰스 로드 3,000개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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