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초 40-30’ 메이스, 12일 홈 경기서 기념상 수상

오병철 / 기사승인 : 2019-02-12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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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KBL 최초로 40-30을 달성한 제임스 메이스(33, 199cm)가 기념상을 수상했다.


메이스는 지난 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팀 승리(95-93)와 함께 43점 30리바운드를 기록, KBL 첫 40-30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은 12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진행했다.


메이스는 2017년 3월 5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17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5블록으로 KBL 최초의 5X5를 기록하기도 하며 다재다능함과 함께 진귀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2016-2017 시즌 이후 다시 LG로 돌아온 메이스는 현재 득점 부문에서 평균 26.5점으로 1위에 올라와 있고, 리바운드도 14.1개를 잡으며 리바운드 순위 2위에 올라있다.


한편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3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을 한 LG는 이런 메이스의 맹활약 덕분에 3위를 기록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이스는 지난 6일 KT와의 경기를 마치고 “우승은 나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이다.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더불어 이날 KGC와의 경기에서도 맹활약 27득점 2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다시 20-20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를(102-78) 견인, LG가 단독 3위로 올라가는데 다시 한 번 큰 힘을 보탰다.

한편 40-30을 달성한 메이스는 기념 트로피를 수여받았고, LG 한상욱 단장 또한 직접 구단에서 제작한 기념액자를 전달했다.



#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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