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한국 생활체육 농구 최대 축제인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를 개최한다. 지난 4일 접수 마감이 끝난 이번 대회에는 14개 종별 166팀, 1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해에도 125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던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2년 연속 100팀이 넘는 생활체육 농구 팀들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일반부 등 성인까지 전 종별에 걸쳐 경기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홍천군종합체육관을 포함한 총 5개 체육관에서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3일간 열전을 치르며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 공을 쏟았던 협회는 올해에도 더 나은 대회 진행을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 포진해 있는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성인 클럽부에선 3x3 국가대표인 박민수가 LP서포트로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고, LP서포트의 강력한 대항마로 손꼽히는 아울스가 모처럼 이 대회에 참가해 두 팀의 라이벌 전이 주목 받게 됐다.
대회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유소년부에선 전통의 강호 원주 YKK가 단골손님답게 이번 대회에도 참가해 우승을 노리고 있고, 제2의 도약을 천명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길음중학교, 제주도 JAWS, 강남 SK 등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성남중원구청소년수련관과 충북농구협회 등 지역 기관들에서도 초등부와 중등부에 각각 팀을 내보내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연령대를 관통하며 한국 생활체육 농구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회의 주요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되며, 자세한 소식은 점프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팀들에게는 홍천관내의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참가팀들의 팀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고, 입상팀들에게는 메달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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