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니폼의 장인 '스터프', 점프볼과 업무 협약 체결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14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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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 유니폼 전문 업체 스터프(대표 이강문)가 점프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사이드 스터프로 유명한 스터프(http://www.stuffcrew.com/)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단순히 유니폼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커스텀 디자인을 앞세워 농구 유니폼에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는 스터프는 2019년을 맞아 점프볼과 업무 협약을 체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게 됐다.


스터프 이강문 대표는 “농구 인기가 많이 시들하다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로는 보는 농구의 인기만 떨어졌을 뿐 하는 농구의 인기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그러다 보니 농구 유니폼을 전문으로 하는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좋은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농구계에서만 19년째 미디어로 활동 중인 점프볼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며 점프볼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 대표는 “스터프는 KBL부터 초, 중, 고 엘리트 농구부, 동호회 농구 팀 등 다양한 니즈가 필요한 농구인들과 관계를 맺은 바 있다. 그만큼 농구 유니폼에 있어서만큼은 전문가 집단이 ‘스터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점프볼에서 펼치고 있는 유소년 프로젝트에 발 맞춰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컷’ 유니폼도 제작을 시작했다. 점프볼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스터프는 유니폼 생산 뿐 만 아니라 대회 개최, 협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구 유니폼 전문업체로서 공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널리 알려졌던 인사이드 스터프라는 사명을 버리고, 스터프로 다시 태어난 스터프가 2019년 어떤 모습으로 한층 더 성장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사진_스터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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