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단 경험과 추억이 중요" 전국대회 도전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14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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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성적보다는 아이들이 경험하고, 추억을 쌓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이 15일부터 강원도 홍천군에서 펼쳐지는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 도전한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에 초등학교 6학년(U12부)와 중학교 3학년(U15부) 등 2개 종별에 출전하게 됐다.


생활체육 최대 농구 축제인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답게 올해 14개 종별에 166팀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단만 1,800여명이 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의 유형훈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 신청을 다소 여유 있게 생각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 대회이다 보니 종별로 참가 접수가 일찍 끝나버렸다. 그래서 어렵사리 2개 종별에 참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아이들이 벌써부터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만 농구교실 대표로서 더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이 대회에 함께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워낙 열정도 뜨겁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기 때문에 내심 기대도 된다. 하지만 승패나 성적보다는 아이들이 이런 큰 대회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동행하는 지도자들도 노력할 생각이다”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목표에 대해 밝혔다.


전국에 흩어져 있던 또래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U15부는 A조에 편성돼 충북농구협회, CLUTCH와 결선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두고 예선전을 펼치고, U12부는 JJ CLAN, 강남 SK와 C조에 속해 예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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