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로드와 조성민이 14일 경기에 결장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연승은 6에서 중단했지만, 팀 역사상 최다 홈 연승(13)을 기록 중이다. 전자랜드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것이 있다면 바로 부상.
캡틴 정영삼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찰스 로드 또한 허벅지 타박으로 LG전에 휴식을 취한다. 로드는 5라운드 7경기에서 평균 23.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전자랜드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 7일 SK와의 경기에서 허벅지 타박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했고, 유도훈 감독은 로드의 휴식을 결정했다. 선수의 출전 의지는 있었지만, 보호차원에서 한 경기 결장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대신 최우연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LG의 조성민도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해졌다. 12일 조성민은 KGC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부여잡았고, 13일 병원진단 결과 심하지 않다고 진단 받았지만, 선수가 통증을 느껴 보호차원에서 휴식을 준 것이다. 16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주축 선수가 두 명이나 빠진 상황에서 2승 2패, 승부의 추를 기울일 팀은 누가될까. 경기는 오후 7시 30분에 팁오프되며 IB스포츠, MBC스포츠+2에서 생중계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