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오리온이 1쿼터 막판부터 2쿼터 막판까지 10분 37초 동안 2점에 그쳐 전반 최소 18점에 묶였다.
오리온은 14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전반까지 18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오리온은 1쿼터 13점, 2쿼터 5점을 기록했다.
전반 18점은 이번 시즌 전반 최소 득점이다. 2쿼터 5점은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 동률 1위다. 한 쿼터 5점은 13일 부산 KT가 원주 DB와 1쿼터에 기록한 바 있다.
정규리그 통산 한 쿼터 최소 득점은 2점(총 3회)이다. 오리온의 한 쿼터 최소 득점은 3회 기록한 바 있는 3점이다.
정규리그 통산 전반 최소 득점은 15점(총 3회)이며, 오리온이 2016년 12월 15일 KCC와 경기서 전반 15점에 그친 적이 있다.
오리온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이정현과 브랜든 브라운에게 연속 실점하며 2-10으로 끌려갔다. 박재현과 최진수의 3점슛을 추격한 오리온은 1쿼터 종료 3분 52초를 남기고 최진수의 3점슛으로 13-12로 역전까지 했다.
오리온은 이후 득점 침묵에 빠졌다. KCC에게 연속 13점을 잃었다. 2쿼터 8분 54초 먼로의 점퍼 이후 또 다시 득점을 전혀 올리지 못했다.
오리온은 15점에 5분 40여초 동안 묶였다. 2쿼터 종료 3분 15초를 남기고 최진수이 자유투(마퀴스 티그의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로 15점에서 겨우 벗어났다.
오리온은 1쿼터 막판 최진수의 3점슛 이후 2쿼터 막판 최진수의 자유투가 나오기까지 10분 37초 동안 단 2점에 그쳤다.
오리온은 2쿼터 종료 1분 45초를 남기고 한호빈의 점퍼만 성공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결국 이번 시즌 전반 최소득점 기록인 18점에 머물렀다. KCC의 전반 득점은 53점이었다.
오리온은 전반에만 무려 35점이나 뒤졌다. 이는 이번 시즌 전반 최다 점수 차 기록이며, 정규리그 통산 역대 2위다. 1위는 2017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나온 44점(64-20)이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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