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생체종별] 농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15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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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생활체육 최대 농구축제인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강원도 홍천군종합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관에서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를 시작했다. 14개종별 166팀, 1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홍천군과 홍천군 체육회, 강원도 농구협회의 지원 속에 성대하게 치러지게 됐다.


올해로 개최 3년째를 맞는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지난해에도 홍천군에서 거행됐다. 지난해에도 125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던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올해 166팀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당초, 이번 대회에는 200팀이 넘는 생활체육 농구 팀들이 참가를 신청해 대한민국농구협회를 당황시켰다. 한정된 일정과 현실적인 제약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0팀이 넘는 팀들이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많은 팀들을 수용하기 위한 협회의 노력에 홍천군체육회는 홍천군종합체육관을 반으로 나눠 2면의 코트를 만들어내는 노력으로 화답했다.


전국에서 모인 농구 꿈나무들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에 참여한다는 설렘으로 밝은 표정으로 코트를 찾았고, 첫 경기부터 코트에는 승리를 위한 농구 꿈나무들의 함성이 가득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인 홍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도 변함없이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각별한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농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하는 대중적인 생활체육이다. 팀원 간의 화합을 중요시 하는 스포츠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대회 기간 동안 큰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부, 성인 클럽, 여자 성인 클럽 등 모든 연령대의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3일간 열리며 특이하게도 여자 U12부와 여자 U15부를 신설해 여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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