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연세대 이정현이 송교창을 대신해 첫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송교창을 대신 연세대 이정현을 대체 선발했다.
송교창은 정효근, 안영준, 양홍석 등과 함께 장신 포워드의 한 축을 맡아왔지만, 인후두염으로 인해 합류가 불발됐다. 김상식 감독은 아직 대학생에 불과한 이정현을 대체 선발하며 변화를 드러냈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 예선은 성적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송)교창이가 합류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새로운 선수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되며 최고로 올라섰다. 유심히 지켜본 김상식 감독은 주저 없이 그를 선택해 실험에 나섰다.
한편, 남자농구 대표팀은 15일부터 소집돼 20일 출국 예정이다. 22일과 24일 각각 시리아, 레바논을 상대로 마지막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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