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3x3 농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려 한다. 이를 향한 첫 관문인 일본행을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The K농구리그(위원장 이명진)는 23~24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9 The K 3x3 서울투어 2라운드를 개최한다.
원래 1,2라운드 합산하여 가장 높은 FIBA 랭킹포인트를 획득한 팀에게 내달 16~17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3x3.EXE TOURNAMENT JAPAN FINAL 2019 출전자격을 부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6일 예정되었던 1라운드가 참가팀 부족으로 인하여 취소됨에 따라 2라운드 우승팀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에 일본무대 진출을 위한 각 팀별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DASH가 지난해 한국을 대표하여 이 대회에 출전, 일본 전역에서 날고 긴다는 강팀들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들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지난해에 비하여 한국 3x3 농구 위상이 한층 높아진 만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23일에 막을 올리는 The K 3x3 서울투어 2라운드. 우승팀에게는 20만원 상당 상품권과 함께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3x3.EXE TOURNAMENT JAPAN FINAL 2019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 50만엔(한화 500만원 상당)과 함께 FIBA 월드투어 챌린저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일본 3x3 프로리그인 3X3.EXE 프리미어리그 트라이아웃 명단에 오를 수 있다.
한편, The K 3x3 서울투어 2라운드 준우승팀에게도 15만원 상당 상품권이 증정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이 주어진다. 또한, 세계농구연맹(FIBA) 정식 인증을 받아 참가한 팀, 선수들 모두 FIBA 랭킹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권민현, 010-9948-4659, 카카오톡ID gngnt2004)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이승준, 이동준 형제를 중심으로 한 에너스킨이 지난달 26일 열린 KOTOⅡ 지역에서 우승을 차지, 일찌감치 FINAL 대회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들과 함께 세계를 향한 교두보를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 : 3x3.EX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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