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생체종별] 결정적인 3점포 2방 앞세워 U15 우승 차지한 울산 JNK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16 14: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정확한 3점슛을 앞세운 울산 JNK가 U15부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U15부 결승전에서 김경민이 결정적인 3점포 2방을 터트린 울산 JNK가 생활체육 농구계의 강호 길음중을 34-26으로 물리치고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U15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틀 째를 맞아 종별 결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호 길음중과 울산 JNK가 맞붙은 U15부 결승은 큰 관심을 모았다. 두 팀 모두 예선부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기에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두 팀의 결승전은 예상대로 팽팽했다. 경기 초반 김경민이 3점포를 터트린 울산 JNK가 5-0으로 리드했다. 초반부터 수비가 흔들린 길음중은 수비에 변화를 주며 10-6으로 추격했다.


경기는 더 치열해졌다. 추격당하던 울산 JNK가 3점포를 터트리자 길음중은 황경민의 바스켓 카운트로 응수했다. 맨투맨 수비로 전환한 길음중이 연달아 수비에 성공하며 추격을 허용하는 울산 JNK였다.


전반 막판 4개의 자유투를 모두 놓친 울산 JNK는 길음중 황경민에게 3점포 2방을 내주며 16-15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을 16-15로 내주며 고전했던 울산 JNK는 후반 들어 승기를 잡았다. 두 팀의 야투 적중률이 승패를 갈랐다.


후반 들어 행운의 3점포가 터지며 22-18로 리드를 되찾아 온 울산 JNK는 종료 6분37초 전 24-18까지 도망갔다. 이후 김경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 2방을 연달아 터트린 울산 JNK는 종료 3분을 남기고 30-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10점 차 리드를 잡은 울산 JNK는 경기 막판 전면강압수비를 펼친 길음중의 막판 추격을 8점 차로 따돌리고 이번 대회 U15부 우승을 차지했다.


강호 길음중을 상대로 정교한 3점슛과 거침없는 몸싸움을 펼친 울산 JNK 선수들은 우승을 확정한 후 크게 환호하며 우승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