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유진 펠프스가 아킬레스 건 통증을 이겨내고 복귀한다. 이관희 역시 부상 투혼을 펼친다.
서울 삼성의 에이스 펠프스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한다. 지난 13일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서 결장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되찾으며 복귀를 알렸다.
이상민 감독은 "하루 만에 괜찮아졌다. 훈련 때 덩크를 막 찍고 있더라(웃음). 오늘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펠프스의 복귀는 삼성에 있어 희소식과 다름없다. 이번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2득점 13.7리바운드 3.2어시스트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던 이관희 역시 오랜만에 출전한다. "아직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월드컵 브레이크 때 쉬고 D리그부터 뛰라고 했지만, 출전 의지가 너무 강했다. 15분에서 20분 정도 출전한다." 이상민 감독의 말이다.
현재 삼성은 9연패 수렁에 빠지며 좀처럼 위기 탈출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상대인 KCC가 이정현, 송교창이 모두 제외되며 상황은 좋은 편. 임동섭이 국가대표에 차출됐지만, 이정현과 송교창의 존재감에 비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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