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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확정' 삼성생명 배혜윤, 김한별 휴식으로 결장

현승섭 / 기사승인 : 2019-02-22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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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현승섭 기자] 열심히 뛴 자들이여, 잠시 숨을 고르자. 삼성생명의 주축 선수인 배혜윤과 김한별이 OK저축은행 전에 나란히 결장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2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현재 18승 12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규 시즌은 아직 한 라운드가 남았지만, 삼생생명은 꽤나 홀가분한 입장이다. 삼성생명은 18일에 KEB하나은행에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더 올라갈 수도 없고 내려갈 일도 없는 삼성생명은 현재 그 어떤 팀보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단을 여유롭게 운용할 계획을 밝혔다. 임근배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팀의 주축 배혜윤과 김한별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과 김한별이 특별한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 그 선수들을 무리하게 출전시킨 면은 있다. 이제는 그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근배 감독은 “박하나는 이번 경기에 출전시키지만, 출전시간은 제한될 것이다”라며 박하나에 대한 기용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 임근배 감독은 “이주연과 김보미가 아직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았다. 다만, 이주연은 다음 경기에 출전시킬 수도 있다”며 이주연과 김보미의 현재 몸 상태를 공개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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