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유도훈 감독 “강상재, 정영삼 무리시키지 않을 것”

김성진 / 기사승인 : 2019-03-09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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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플레이오프 전까지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지은 전자랜드는 앞으로의 일정동안 부상자가 나오는 것을 최소화 시켜야한다.


하지만 팀 주축 선수인 강상재가 지난 5일 홈에서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 도중 착지 과정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유도훈 감독은 “지금 일본에서 치료 중이다.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육 운동을 병행하면서 치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치료를 다하고 16일에 입국할 것이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는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오프 전까지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강상재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 감독은 정영삼의 몸 상태도 전했다. “정영삼이 괜찮아졌다. 정규리그 마지막 두 경기는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플레이오프 대비해서 무리시키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승기 감독은 ‘신인’ 변준형을 보며 밝은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다.


김 감독은 “변준형은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이지만 보완해야 될 점이 많다. 책임감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고쳐야 될 점이 많다. 공을 컨트롤하는 법이나 캐치, 경기를 보는 능력까지 모두 보완해야 된다. 또 승부처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선수가 되어야한다”며 변준형의 보완점을 전했다.


오세근의 근황도 전했다. “원정 2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홈 4연전에 출전 시킬 생각이 있다. 하지만 무리는 시킬 생각은 없다. 오세근은 지금 팀 훈련은 같이 하고 있지 않고, 혼자 운동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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